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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블로그
하루만에 은행 이자 뽑기? 도지코인 단타로 2.3% 수익 올린 썰 본문

요즘 사는 게 너무 팍팍하잖아. 월급 받아도 나가는 돈이 더 많고, 그 와중에 주변에서 코인으로 돈 벌었다는 얘기 들으면 배 아프고… 그래서 나도 한 번 발 담가봤다. 근데 요즘 코인 시장 너무 뜨겁더라. 완전 상승장이라 왠지 뛰어들면 물릴 것 같고 무서워서 단타나 쳐보자고 마음먹음. "한 번만 잘 치자" 하고 바로 시작했다.

뭘 살까 고민했는데, 역시 코인은 머스크 형님이지. 도지코인 형님이 아직 "지폐"가 안 됐으니 기회가 있다고 봤음ㅋㅋㅋ. 머스크 형님이 언제 또 무슨 헛소리를 던져줄지 모르잖아. 믿음 하나로 도지코인 매수. 타이밍은 24년 12월 20일 아침. 적당히 눌림목이라고 생각해서 들어갔음. 근데 이건 완전 내 직감과 형님 신뢰의 콜라보였다.

그리고 역시나, 다음 날 머스크 형님이 트위터에 도지코인 관련 호재를 떡 하니 던져주심. "AI랑 도지코인이 찰떡이다" 같은 얘기였는데, 코인 시장 반응은 미쳤음ㅋㅋ. 떡상 시작하더라. 근데 나는 이미 자동매도 걸어놨거든. 딱 2.3% 수익 찍는 순간 알아서 매도 완료. "이게 돈 복사기다!" 실감하면서 내 잔고 확인했음. 진짜 머스크 형님 찬양각이었다.

"2.3%? 뭐야, 적은 거 아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생각해봐라. 요즘 은행 정기예금 이자가 4%도 안 되는데, 나는 딱 하루 만에 그 절반을 해냄. 이게 바로 단타의 묘미 아니겠냐? 머스크 형님 덕에 나는 오늘도 행복하게 잔고를 보며 미소 짓는다. 형님, 진짜 개땡큐! 이래서 도지다

수익 인증한다. 알아서 계산해봐라 2.3퍼센트 먹은거니까. 단타로 인생역전 다음화도 계속된다.